유병언 성지글 유병언 관상 보니 배신당해 죽을 관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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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성지글이 화제가 되고 있군요, 유병언 관상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저도 커뮤니티 글에서 보게되어 출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참 흥미롭더군요 그런데 이 유병언 성지글 즉 유병언 관상에 관한 이야기가 7월 10일 쯤에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해당 글에서는 유병언이 순천에서 타살로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원래 저 개인적으로는 인생은 만들어 나가는것이고, 어느정도 정해진것(외모 키 집안 재력)이 있긴 하지만 성공한 삶과 실패한삶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관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믿지 않지만 재미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건강 블로그에서 왠 관상이야기? 하시겠지만 음 건강 관리 잘하고 잘먹고 운동도 꾸준히해주면 얼굴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면 관상도 바뀌니 그런다는 합리화와 함께 시작!

유병언 성지글에서는 유병언이 정치권의 희생양인것은 어느정도 맞다고 이야기 하면서 유병언 관상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당 글엔 유병언이 사망했다면 두가지 예측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구원파 측에서 죽였다

- 검찰 혹은 정치권에서 유병언을 잡을수가 없으니 엉뚱한 사람 데려다가 덮을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전 두번째 의혹은 좀 희박한것이 만약에 나중에 유병언이가 혹시라도 자신이 살아있단걸 알리거나 어떻게 그 사실이 새어나오게 되면 박살이 날텐데.. 그걸 함부로 시도할까 싶기도 합니다.

 

 

여튼 유병언 성지글에서는 구원파나 주변인물들이 죽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로 든것이 구원파에는 계파가 여럿 있고 잡혀서 이것저것 조사를 당하며 난도질을 당하면 구원파의 생존에 어려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신도들이 빠져나가서 힘든 상황에서 유병언이 순교해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현재 구원파의 실세인 유병언 가족들 입장에서도 유병언이 죽어야 세월호 배상금이나 지금 각종 혐의로 인해서 빼앗길 수 있는 재산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에 죽는것이 이득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유병언이 진짜로 죽었다면 그건 구원파로 인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며 그동은 구원파로 인해서 검찰과 경찰은 구원파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까지 이런 상황들이 유병언이 아닌 다른사람에 의해서 진행됐을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유병언 사망이야기가 나오면 구원파 측에서는 살아있다라고 주장할 것이고, 글을 쓸 당시가 7월 10일쯤이었는데  만약 유병언에 대한 결론이 나온다면 7월 20일 정도에 나올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유병언 성지글을 쭉 읽어보는데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리고 해당 글에서는 유병언 관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헀습니다.

유병언 관상을 보면 얼굴 하관과 입술을 볼때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목이 잘려 죽을 운명이며, 곱게 죽는다 해도 부덤이 파헤쳐져 목이 잘리고 사지가 찢어질 관상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걸 본 네티즌들은 타살 가능성은 전자를 이야기 하고, 지금 만약 순천에서 발견된 그 변사체가 유병언이라면 파헤쳐져 잘리고 찢어진다는 이야기는 국과수 등에서 일어나는 정밀검사를 이야기 하는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운명론을 믿지는 않지만 소설처럼 재미로 보기엔 딱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