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진장 진상 상사와 동료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 좋은말을 하고살면 최고 그리고 운동합시다

술 담배 만큼이나 몸에 해로운것이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물론 아주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몸에 건강한 긴장감을 불어넣어주고, 생산성을 높여주기도 하는등 순기능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적당하게 스트레스 받고 살아갈수가 없지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하나정도는 알아두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보약을 먹어도 건강은 뒷걸음질 일거예요.

스트레스라는 것은 내가 원해서 받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어느정도는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모두 다를 것입니다. 각자가 스스로 깨닫는게 가장 좋겠지만 스트레스 해소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고하시라고 좋은 글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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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장 스트레스 받는것은 직장 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까? 직장 진상 유형을 알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자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별별 진상들을 다 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좋아보였던 사람도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저런 인간이었다니.. 하며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크게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중 하나는, 부하들의 공로를 가로채는 직장 상사 입니다.

이런 경우는, 참 부하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좋은 상사를 만나는게 최고지만 그게 내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한일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은 각 회사마다 다를 것입니다.

내가 지금 당장 내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일고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것일 것입니다.

미생에 나오는 대사 입니다. 기초없이 이룬 성과, 편법으로 얻은 성과는 반드시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있고, 내가 일희일비 하지않고 내 경쟁력을 쌓아간다면 분명 언젠가는 그 위치가 뒤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고로 편법가 도둑질에 익숙해져있는 상사를 불쌍히 여기고, 평소 직장에 충성한다는 생각이 아닌, 직장이 내 경쟁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합리화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일은 해야하고,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점을 보고 일하는게 낫지,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아가며 내 몸을 죽일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처럼 길고, 긴 호흡으로 가야 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처럼 살다가게 놔두세요.

 

 

무능하고 게으른 직장동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해소법 어떻게 해야할까!

하라는 일은 안하고, 눈치보고 최대한 쉴려고 하고, 꼭 해야할때가 되어야 엉금엉금 움직이고, 일을 중간에서 막히게 하는 직장동료. 이런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인간은 언젠가 도태되게 되어있는데, 이왕이면 일찍 다른 직장을 찾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은 절대 반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암적인 존재가 있다면, 내가 직접 손에 피묻힐 이유는 없지만, 그사람으로 인해서 업무가 막히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는것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인지 할 수 있게 어느정도 영리한 정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발언이나 행동을 당당하게 하고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면 본인부터 일을 잘 해야겠죠.

 

 

스트레스 해소법 정말 중요한건 뭘까?

스트레스 푸는 방법에 있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1. 정신상태

2. 건강

인데요. 사람이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사소한거에 예민하게 되고 결국 그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반면에 성격좋고 정기적으로 운동도 즐기는 사람은 예민하고 만사 짜증나는 사람들보다 스트레스를 덜받게 되고 인상과 분위기부터가 다릅니다.

저는 우선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이거 레알!!)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의 유형중 하나가 ‘소심한’스타일인데, 자신감이 생기다보면 사람이 좀 당당해지게 되고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때 피해가려하지않고 정면돌파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 정신상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사실 스트레스라는게 똥파리 같은거라서, 내가 썩어있으면 아무리 쫒아 내려고 해도 계속 달라붙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내 몸과 정신이 건강하고 당당해야 스트레스를 덜받게 됩니다.

 

 

같은 스트레스라 하더라도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은 다르다

부정적인 사람은 비가오면 비가와서 짜증.. 날씨가 좋으면 외로워서 짜증.. 항상 짜증이지요. 스트레스가 외부에서만 오는게 아닙니다 내 자신이 계속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로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것은

- 말하는 습관 바꾸기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 말하는게 부정적입니다. 아마 본인들도 느끼고 있을테지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뭔가 특별한걸 찾지 마시고, 술을 마신다거나 클럽가서 신나게 논다거나 하는것 보다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좋은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엄청 크게 효과를 얻은 방법 입니다. 돈드는것도 아니구요. 바꾸기 어려운것도 아니에요.

그냥 엄청 사소한걸 바꿔보세요.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내 인생이 바뀝니다.

 

데이트 할때 음식을 먹으러 갔을때, 내 입맛에 좀 맞지 않더라도, “아오 짜증나 맛없어 한번 먹는거 맛잇는거 먹어야 하는데 이게 뭐야!!!” 하는 상대보다는 “맛이 독특하네 그렇게 내 입맛에 맞진 않아도 좋은 경험했다. 일단 맛없는집 찾았네 ㅋㅋ 담에 꼭 맛난데 찾아서가고 밥먹고 디저트라도 맛난거 먹자~” 등등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무조건 찾기 보다는, 내 자신이 스트레스를 덜받고, 또 스트레스를 만들어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나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고싶다!!

1.우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울고싶으면 혼자 펑펑 울어버리세요! 정 뭔가가 필요하면 슬픈영화라도 보세요!

2.뜨끈뜨끈하게 샤워하기!

3.속는다 생각하고 기분좋아지는 사진 놔두고 5분간 좋은생각하는데 집중해보기.

4.스마트폰, 컴퓨터 다 꺼버리고 만화보기

5.노트에 날 짜증나게 하는것들을 빼곡 하게 써서 그 종이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6.No!! 라고 말하는 연습하기

7.팔굽혀펴기나 앉았다 일어섰다 고통스러울때까지 해보기

8.통장에 있는 현금인출해서 돈세어보기

9.식물이나 물고기 키워보기(집에 사람 있으면 애완동물 짱)

10.날 스트레스 받게 하는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트에 내가 할일 10가지를 적어보기

등등 무쟈게 많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 스트레스 해소법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